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지 못한 가짜 마스크를 제조하고
불법 유통한 일당들이 잡혔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일당들이 만든 가짜 마스크가
시중에 1000만개가 유통이 되었고
판매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지 못한 무허가 마스크들은
유해한 물질과 감염원으로
보호할 수 없는 아무 쓸모 없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럼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무허가인 가짜 마스크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포장지를 바꿔치기해서
'가짜 마스크' 로 판매한 일당
무허가의 마스크인
가짜 마스크를 실제로
안전한 마스크인양
속여서 판매한 업체가
어제 29일에 적발이 되어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 일당은 식약처의 인증을 받지 못한
가짜 마스크를
마치 허가받은 KF94 '마스크 포장지'에
넣어서 위조 포장하여
1000만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시중에 판매가 된 1000만개중에서
402만개는 이미 유통, 판매가 되었고
나머지 600만개는 아직까지
유통경로를 추적중이라고 합니다.
불법으로 유통된
'가짜 마스크'를 구별하는 방법
불법으로 유통이 된 가짜 마스크는
P사, H사, Y사의 포장지를
이용해서 포장했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포장지의 마스크를 구입했다면
반드시 안에 들어있는 마스크가
⚠️정품인지, 가짜인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1. 포장지(P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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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장지 (H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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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허가 제조 마스크 ✔️앞면의 엠보가 원형으로, 귀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정렬되어 있음. ✔️뒷면 코편 상단이 평평함. |
3. 포장지(Y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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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마스크가
허가를 받은 마스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 재고 넘치는 마스크 수출규제 풀고 판로 지원
(신태현 기자 holjjak@)코로나19 확산에 공급을 늘린 마스크 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몰리자 정부가 수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수출규제를 풀고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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